행사장 초청 공연을 나갔던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악대원들이 집단 설사 증세를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2일 광주 남구 구동체육관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 행사에 초청됐던 경찰악대 대원 27명 중 19명이 행사장에서 비빔밥과 떡 등을 먹은 뒤,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급성장염으로 보고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하는 한편 음식을 먹은 식당과 해당 떡집에 대해 역학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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