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을 5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혐의로 44살 김 모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9년 광주 화정동 자신의 집에서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던 의붓딸 안 모양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 3월초까지 5년여 동안 상습적으로 안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안양은 거듭된 성폭행으로 임신한 뒤, 지난해 3월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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