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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인사,중국 상하이 공동 시찰

북한의 개성공단 책임자를 비롯한 남북 경협사업 담당자들이 상하이와 선전 경제특구를 시찰 중이며 심재원 개성공단 담당 부사장 등 현대아산측 관계자들도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하이의 한 소식통은 조선 아태평화위원회와 금강산 총회사 등 남북 경협사업의 북측 책임자금 인사 7-8명이 25일 상하이를 방문했으며 선전 지구도 돌아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 당국자는 현대아산측이 마련한 중국 시찰 프로그램에 북한측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남북 인사들이 공동으로 중국 경제 특구 지역을 시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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