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새벽 이삿짐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버스가 4중 추돌 사고를 내서 13명이 다쳤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정형택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시뻘건 화염이 건물을 집어 삼켰습니다.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서울 상암동의 한 이삿짐센터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이 불로 39살 박모씨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불은 또 이삿짐 센터 내부 120평을 모두 태워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3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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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바쁜 손길로 차안에서 사람들을 꺼냅니다.
서울 답십리동 천호대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난 것은 어젯밤 10시쯤.
45살 서 모씨가 몰던 버스가 잇따라 차량 3대와 부딪히면서 택시 운전사 38살 김모씨등 13명이 중,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서씨가 끼어드는 택시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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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해고한 식당 주인의 아이를 유괴한 혐의로 30살 김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후 3시쯤 자신이 근무했던 서울 시흥동의 한 식당에서 식당 주인 40살 권 모씨의 5살 난 아들을 경기도 부천의 자신의 집으로 몰래 데려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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