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5일 국무회의를 열어 신임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에 김장수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올해 56살인 신임 김장수 연합사 부사령관은 육사 27기로 7군 단장과 합참 작전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김 부사령관은 작전 분야의 전문가로 한미연합작전 지휘능력과 함께 도덕성과 개혁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됩니다.
이에따라 업무상 횡령혐의로 24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신일순 부사령관은 보직 해임돼 전역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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