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내일 금강산서 남북장성급 회담 명단 교환

남북은 지난 14차 장관급 회담에서 재차 합의된 첫 장성급 군사회담을 26일 오전 금강산 북측지역에서 열기로 최종 결정하고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남측은 박정화 해군 준장을, 북측은 안익산 인민무력부 준장을 수석 대표로 하는 대표단 각각 5명씩입니다.

남북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서해상의 우발적인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포함해,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 문제를 협의합니다.

남측 대표단은 오늘 오후 서울 평창동 남북 회담사무국을 출발해 속초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내일 오전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으로 들어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