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와 오산에 위치한 소각시설 2개소 주변의 다이옥신 농도가 일본 기준치보다 높게 나타나 이 지역 주민들의 다이옥신 노출 정도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의 6개 소각 시설에 대해 유해 물질인 다이옥신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양주의 대기중 다이옥신 평균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3.48피코그램으로 일본의 연평균 기준치0.6피코그램보다 6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산의 방류수 다이옥신 농도는 리터당 20.74 피코그램으로 역시 일본기준치 10피코그램의 두 배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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