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공장에서 물건을 훔쳐 나오다 막아서는 공장 직원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났던 일당이 하루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흥수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폐비닐을 훔치다 이를 막는 공장 직원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3살 한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 등은 그제(22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섬유공장에서 폐비닐 400kg을 훔쳐 트럭에 싣고 나오다 차를 막아서는 58살 이 모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한 모씨/피의자 : 사람이 매달렸는데 옆에서 계속 가라고해서 빨리 빨리 가라고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폐비닐을 가공해 동남아에 수출하는 무역회사 직원들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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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대의 빌딩을 소유한 60대 할머니가 자신의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제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원남동 65살 김 모 할머니 집에서 김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가스검침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집안을 뒤진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집에 침입했던 절도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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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뿌연 연기가 건물을 뒤덮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서울 공평동의 한 수퍼에서 시작된 이 불은 수퍼 내부 35평을 모두 태우고 2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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