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7시 반쯤 인천구치소에 수감중이던 47살 김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구치소측은 김씨가 구치소 방 안에서 취침 준비를 하던 중 갑자기 가슴을 움켜잡으며 쓰러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2월 인천시 부평동 한 음식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로 입건됐지만 법원의 출두명령에 응하지 않아 지난 17일 법정 구속됐습니다.
구치소측은 김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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