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등으로부터 10억원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한화갑 의원에 대한 사법처리가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원에 대한 경선자금 고발사건 수사에 맞춰 한의원에 대한 사법처리를 당분간 유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은 다음달 5일 국회개원과 함께 시작되는 17대 국회 첫 임시 국회 회기가 끝난 뒤 다시 청구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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