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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강단에 선 하리수

가수 하리수씨가 서울대 강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리수씨는 강연에서 "사람들이 (트랜스 젠더에 대해서) 편견을 갖고 있다면서, 자신도 서울대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가정을 가지고 아내로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경찰서에 갔던 일을 떠올리며 어머니 얘기를 하던 중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리수씨의 서울대 특별 강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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