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주한미군 이라크 차출과 감축 등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파악하고 한미동맹관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박진 의원을 한나라당 특사 자격으로 미국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박 의원은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해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 등 미국 정부 인사들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박 의원은 미국의 각계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고 안보 공백 가능성에 따른 국민 불안과 한나라당의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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