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12시 반쯤 대전시 법동 동부경찰서 앞 사거리에서 51살 성 모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그랜저 승용차 등 차량 7대를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 47살 황 모씨가 중상을 입고, 버스 승객 39살 이 모씨 등 1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버스 운전사 성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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