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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신임의장 "언론.사법개혁 당력집중"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은 19일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적 합의가 성숙된 개혁과제인 언론 개혁과 사법개혁, 그리고 친일진상규명법 개정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장은 또,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기위해 대통령,정부,원내지도부가 긴밀히 협력하는 시스템을 정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의장은 특히, "당은 안정과 화합속에서 역량을 키우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100만 기간 당원 육성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당 지도부와 공직후보를 선출하는 권한은 물론 당의 진로 등 중대한 의사결정까지도 기간당원이 선택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의장은 대야 관계는 지난 5.3 협약을 준수하며 상생의 정치를 실천할 것이지만, 원칙은 분명히 지켜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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