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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장서 유인물 뿌린 대학생 5명 연행

5.18 24주년 기념식이 열린 국립 5.18 묘지에서 18일 대학생 5명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광주 방문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유인물 수십여 장을 뿌리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유인물에는 이라크 파병에 찬성한 한나라당의 해체와 박 대표의 광주방문을 반대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남총련 즉 광주.전남 총학생회 연합 소속 학생들인 것으로 보고 유인물 제작과 배포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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