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승합차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17일) 인천에서 5살배기 어린이 한 명이 또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심영구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 오후 3시 반쯤, 인천시 계산동 한 빌라 앞에서 이 빌라에 사는 5살 이 모양이 어린이집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양이 어린이집에서 자신의 집앞까지 타고온 승합차였습니다.
이양은 바로 이 자리에서 차에서 내렸고 집에 가기 위해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사 43살 서 모씨가 차량 앞으로 길을 건너는 이양을 보지 못한 채 출발을 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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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던 식당의 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식당종업원 55살 김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의왕의 한 식당에서 월급 문제로 말싸움을 하다 식당주인 48살 정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범행 후 차량을 타고 달아난 김씨는 인근 야산에서 6시간만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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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10분쯤 대구시 내당 2동 55살 김 모씨 집에서 불이 나 김씨와 김씨의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만취한 김씨가 어머니와 다퉜다는 이웃 주민들의 말에 따라 김씨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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