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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잘못 작동 30대 부상

놀이기구를 잘못 작동시켜 입장객을 다치게 한 혐의로 모 랜드 놀이기구 관리자 28살 유 모씨를 경찰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는 16일 오후 4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모 랜드에서 35살 장 모씨가 회전식 놀이기구의 일종인 '티컵' 놀이기구에 자녀를 태우고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놀이기구를 작동해, 유씨의 하체가 놀이기구 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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