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17일까지 17대 총선 당선자 77명을 입건해 이 가운데 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기존에 기소된 5명외에 열린우리당 오시덕, 한나라당 권경석, 그리고 무소속 신국환 당선자 등 3명을 지난주 기소했습니다.
오 당선자는 작년 11월 선거운동원 7명을 고용한 뒤 이들에게 2천60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각각 불구속기소된 권 당선자와 신 당선자는 지역구내 모범운전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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