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철우 전 해병대 사령관에 이어 전 해병대 사령관 출신 예비역 장성 이모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해병대 사령관 시절, 부대 공금을 유용한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를 한 뒤, 17일 오후에 귀가시킬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이철우 전 사령관과 오늘 조사중인 이모씨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하고, 군납비리 수사에 대해 군납품업체 대표 몇명을 추가로 사법처리하는 선에서, 이번주에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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