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중앙재해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와 16개 시도, 232개 시.군.구가 재해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양상이 다양화.대형화되고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한달 앞당긴 이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재해대책본부는 시.도와 관련부처 상황실과 24시간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준비-경계-비상 3단계별로 근무체제를 보강해 재해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행자부는 피서객이 많은 유명 산간계곡에 자동우량경보 시스템을 현재 103곳에서 136곳으로 확대하고, 전국 164개 시.군지역에는 악천후에도 최소한의 지휘통신이 가능하도록 위성전화기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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