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 임진강 유역의 남북한 공동수해 방지사업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를 북한에 전달합니다.
이번에 북한에 지원되는 기자재는 버스와 승합차 그리고 소형고무보트와 수심측정기 등 33개 품목에 7억원어치입니다.
정부는 전문관측장비 등 나머지 10여개 품목은 외국으로부터 직접 구입해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북한에 보내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에 지원되는 각종 기자재는 개성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며 "공동수방사업에 북측의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자재장비 사용에 필요한 별도의 기술지도는 필요없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