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싸움 구경을 갔던 관람객들이 소한테 받쳐서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최희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14일) 저녁 6시 반쯤 경남 진주 전통 소 싸움장에서 경기를 벌이던 소 두 마리가 나무 울타리를 부수고 뛰쳐나와 관람객 71살 강모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 : 소가 두 마리가 튀어나왔어요.]
경찰은 소 두 마리가 동시에 울타리에 부딪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책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와 울타리 안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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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기중기가 맥없이 쓰러졌습니다. 그 충격으로 담벼락 역시 조각조각 부서졌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부천시 도당동 한전변전소에서 작업중이던 기중기가 쓰러졌습니다.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전기선이 고압이니까 불꽃이 튈 것 아니에요. 튀면서 그 때 작업하던 두 사람이 안에서 뛰어 나오더라고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중기가 쓰러지면서 전신주 전선을 치는 바람에 인근 공장의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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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30살 양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양씨는 지난해 6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15살 손모양을 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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