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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상대 억대 갈취

명동지역 노점상을 상대로 자릿세 명목으로 지난 3년동안 1억여 원을 뜯어낸 23살 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10여 년전 중구청 노점상 단속반으로 일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 노점상 43살 문모씨로부터 자릿세 명목으로 매달 2~3백만원씩, 70여회에 걸쳐 1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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