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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4급 교정공무원 탄생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여성 4급 교정 공무원이 탄생했습니다.

법무부는 청송교도소 교무과장으로 주점숙 천안소년교도소 교무과장을 14일자로 승진 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주 과장은 1982년 7급 교정 공무원으로 성동구치소에 임용된 뒤 지난 99년 5급으로 승진했습니다.

주 과장은 그동안 수용자 생활 안정을 위한 상담 활동의 활성화와 적극적인 고충 해소에 주력하는 등 의욕적인 교정 교화 업무를 펼쳐왔다고 법무부는 소개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정공무원 만 2천여 명 가운데 여성 공무원은 670여 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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