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13일 강원랜드 등 전국 37개 제3섹터 출자법인을 상대로 운영실태를 살피는 특별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제3섹터 출자법인이란 지방자치단체가 자본금의 일부를 출자한 반관반민 형태의 주식회사형 지방기업들입니다.
감사원은 "23개 자치단체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2천657억원을 출자해 37개 제3섹터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나 9개만 정상 운영될 뿐 나머지 28개 법인은 부실상태"라고 감사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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