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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공천' 미끼 금품 챙겨

총선에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혐의로 48살 권모씨가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권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 1월까지 모 건설회사 사장 52살 권모씨에게 열린우리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공천받도록 힘써주겠다며 수고비조로 10여 차례에 걸쳐 수백만원씩 모두 8천여만원 정도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씨는 또 다른 건설회사 사장 46살 김모씨에게도 사업상 편의를 봐주겠다며 천만원씩 2차례에 걸쳐 2천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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