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이 검사 기준치를 넘어 마시기에 적당하지 않은 간이급수시설은 전국에서 6백5곳으로 전체 2만 4천 곳 가운데 2.5%라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간이급수시설의 수질검사 항목은 14가지에 불과해 먹는물 검사 항목 55가지를 적용할 경우 오염이 확인되는 시설은 더욱 늘 것으로 보입니다.
간이급수시설에서는 지하수나 계곡물을 끌어쓰고 있으나 논밭이나 축사, 주택가에 가깝고 관리가 허술해 수질오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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