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회사 사장실에 침입해 현금과 수표를 빼앗은 혐의로 38살 이 모씨를 경찰이 구속하고 39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서울 강동구 모 택시회사 사장실에 들어가 일요일에 혼자 출근해 있던 사장 47살 오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수표 등 모두 1,12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재작년 12월 오씨가 서울 상일동에서 출근하려고 승용차에 타는 사이를 틈타 오씨를 흉기로 위협해, 운송수입금 천160만원과 차를 빼앗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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