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마친 대학생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머리를 다쳐 숨졌습니다.
지난달 24일 서울 노원구 한 교회에서 대학생 19살 육모군이 헌혈을 한뒤 20여분 정도 성가대 연습을 하다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의자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육군은 1주일만인 지난 1일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가족과 혈액원 측의 주장이 엇갈림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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