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천과 경기지역의 김밥 등 도시락류 제조업체 118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22.8%인 2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업체는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의 품질검사를 하지 않은 곳이 7군데로 가장 많았고, 시설과 위생기준을 위반한 곳이 뒤를 이었습니다.
식약청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종업원들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식품 원료를 청결하게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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