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7시 반쯤 부산 구서동 60살 서 모씨 집에서 서씨가 흉기에 가슴을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웃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웃주민 32살 이 모씨는 "서씨가 마당에 나와 구토를 하는 것을 보고 119구급대를 부르러 간 사이, 가슴을 흉기로 찌르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서씨 가슴에 8곳의 칼자국 흔적이 있고 외부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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