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를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6자회담 실무그룹 회의가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개막됐습니다.
남.북한 등 6개국 대표단은 지난 2월말 2차 6자회담 이후 두달반 만에 열린 실무그룹 회의를 통해 북한 핵 폐기와 핵 동결 대 보상문제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에 들어갔습니다.
한미일 세 나라는 사전 협의에서 북한 핵의 폐기를 전제로, 대북 에너지 지원을 포함한 북한이 요구하는 핵 동결 대 보상 문제를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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