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1일)밤 서울 지하철역에서 수도관이 터지면서 지반이 내려앉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김흥수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잠원역 부근의 장애인 엘리베이터 공사현장에서 수도관이 터지면서 지반이 내려앉았습니다.
[이상걸/잠원역 부역장 : 순회돌다가 조그만 구멍이 있어서 뭔가하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게 점점 커지더니 내려앉았어요.]
사고가 나자 상수도 사업본부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근처를 지나던 행인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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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뿌연 연기가 건물 위로 치솟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전북 전주시 중앙시장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식당 등 점포 6개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아무도 없는 점포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이나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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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화물차 기사 24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새벽 2시 반쯤 서울시 목동의 한 골목길에서 택시기사와 서로 비키지 않는다며 다투다 이를 말리던 44살 주 모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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