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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만들어주겠다며 여대생 성폭행

연예계 진출을 돕겠다며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28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일 새벽 1시50분쯤 서울 강남구에서 모 대학 4학년인 A씨를 만나 "영화배우나 CF모델로 일할 수 있게 해 주겠다"며 프로필 사진을 찍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연예계 지망생 회원이 많은 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연예인 활동을 돕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뒤 연락해 온 A씨를 만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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