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삼거리 휴게소 부근에서 3차선을 달리던 48살 윤 모씨가 몰던 11t 음료운반 트럭이 1,2차선에서 차선 도색작업을 하고 있던 1t 공사트럭 등 차량 3대와 인부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음료트럭 운전사 윤씨와 공사트럭 운전사 37살 고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작업중이던 46살 양 모씨 등 인부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 양방향 7km구간이 1시간 30여분동안 지·정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졸음운전 등 운전부주의로 인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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