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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고교생 집단설사 증세

경남 양산시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집단으로 설사 증세를 보여 방역당국이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10일 오후 양상의 한 고등학교에서 집단급식 중인 18살 김 모군 등 45명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학교급식과 간식으로 제공된 빵을 납품한 업체의 식품재료를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단순 장염이라는 내과의사의 의견이 있었지만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 가능성에 대비해 학생들의 외출을 금지하고 기숙사에 격리 조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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