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마련이 관계 부처간 이견 등으로 보류됐습니다.
정부는 1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안건 자체를 상정하지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다시 회의를 열어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확정짓기로 했지만 이달 들어서만 발표가 두 차례나 연기되는 등 관계부처간 의견조정이 쉽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확정하지 못하는 것은 민간부문의 파급효과를 우려한 경제부처와 재계의 입장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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