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귀가하던 여대생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 새벽 2시쯤 서울 대방동 보라매공원 근처에서 여대생 22살 김 모씨가 괴한의 흉기에 복부를 찔려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피를 많이 흘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병원에 도착한 직후 "점퍼 차림의 40대 남자가 배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는데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피해품이 없고 흉기에 한차례 찔린 점으로 미뤄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고 인근 우범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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