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수술을 받던 30대 남자가 수술 도중에 숨져 의료사고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0일 밤 10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병원에서 치질수술을 받던 34살 박모씨가 수술 도중 심장이 멎어 다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박씨 가족들은 박씨가 병원 한 번 가본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었다면서 병원측의 명백한 과실로 인해 박씨가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담당 의료진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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