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1개월된 남자아이가 앉아 있던 의자와 함께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치료를 받다가 닷새만에 숨졌습니다.
지난 6일 오후 2시쯤, 경남 마산시 월영동 26살 정 모씨 집에서 11개월된 정씨의 처조카 박 모군이 앉아 있던 의자와 함게 넘어져 신음중인 것을 정 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늘 새벽에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박군은 정씨가 41㎝ 높이의 나무의자에 앉혀 두고 큰방에 있는 TV를 끄러 간 사이 의자와 함께 넘어진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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