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진 빚을 갚으라며 별거중인 남편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돈을 뺏은 혐의로 50살 변 모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변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57살 A씨를 찾아가 20여 년 전부터 별거중인 아내 B씨가 빌린 천4백만원을 대신 갚으라며 해결사 2명을 고용해 폭행하고 천백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A씨에게 2천5백만원을 갚겠다는 공증을 받아내는가 하면 신체 포기각서까지 쓰게 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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