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4시쯤 서울 공릉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14층에 사는 중학생 13살 송모군이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송군이 최근 학교에서 반성문을 쓴 적이 있고, 9일밤 아버지로부터 '학교생활을 잘 하라'는 꾸지람과 함께 벌을 받은 것을 비관해 상심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꾸지람' 중학생 투신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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