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법무부 장관은 '안풍자금 국고환수와 관련해 여의도 한나라당사를 가압류하지 않고도 가압류 만큼의 실익이 보장되는 방안이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검찰의 가압류 신청을 승인하지 않을 뜻을 밝혔습니다.
강장관의 이런 발언은 한나라당이 검찰의 가압류방침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고, 싱가포르 회사와 매각계약을 체결한 뒤 법무부에 가압류를 하지 말 것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 한나라 가압류 포기
<8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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