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주택시노조연맹은 근로조건 개선과 임금보장 등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않을 경우 다음달 16일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택시연맹은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통사고 왕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서도 택시기사들의 노동시간 단축과 생활 가능한 임금 보장이 급선무"라고 주장했습니다.
택시연맹은 오는 13일부터 전국에서 근로조건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투쟁수위를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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