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실무그룹회의 '동결 대 보상'이 좌우"

북한은 10일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1차 북 핵 실무그룹회의의 성공 여부는 북측이 제안한 '동결 대 보상'에 대한 미국의 수용 여부에 달려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을 통해 "이번 회의에서 반드시 '동결 대 보상'안이 기본의제로 상정되고 토의되어야 하며 그렇게 될 때만이 회의 목적을 원만히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신은 "미국이 '검증 가능하며 되돌이 킬 수 없는 완전한 핵 폐기' 주장에 집착하면 회의는 순조롭지 못하고 논쟁만을 야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