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라 벌어진 경찰관 범죄와 관련해 경찰청이 철저한 인성검사와 특별감찰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기문 경찰청장은 경찰관 선발부터 적성검사와 면접을 강화하고 정식 배치된 경찰관도 5년 주기로 적성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복직을 전제로 한 직위해제 대신 구체적인 징계절차를 마련하는 등 일선 경찰서의 지휘감독 책임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1달동안 특별 감찰 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문제가 발견될 경우 과감히 인사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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