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 국도에서 34살 최 모씨의 승용차가 반대편 신호등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3살 황 모씨 등 3명이 숨지고 운전자 최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최씨 등은 모두 청각장애인으로 가구, 액자 등을 만드는 근처 공동 작업장으로 출근하는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최씨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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