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에 출마했다 낙선한 김옥두 민주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김 의원이 지역구 협의회장 6명에게 모두 300만원을 불법 제공한 혐의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의 구속여부는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거쳐 이르면 오늘 저녁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선거운동원에게 2천6백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오시덕 열린우리당 당선자를 구속수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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