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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상태'서 강절도 10대 4명 영장

환각상태에서 상습적으로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18살 이 모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19일 새벽 2시쯤 서울 마천동의 한슈퍼마켓 앞 커피 자판기에서 동전 만 5백원을 훔치는 등 새벽 시간대에 50여 차례에 걸쳐 강,절도 행각을 벌여 370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셋방에서 함께 살며 이른바 '절도단'을 결성하고 환각 물질을 흡입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러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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