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율학습 대부분이 학생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가 여론조사전문기관에 의뢰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의 88.1%, 교사의 75.3%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자율학습이 강제로 운영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교육부가 시행하고 있는 EBS 수능강의가 사교육비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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